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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 대통령은 이병완 비서실장 주최 출입기자단 초청 만찬에 잠시 들러 "간곡히 제안드리고 싶은 것은 대한민국도 일류국가로 가고 청와대 출입기자들도 일류가 돼 보자"고 말했다. 노 대통령은 그러나 "최고가 되자는 게 승자 지상주의나 경쟁 지상주의의 의미는 아니다"며 "항상 최선을 다하고 최선의 결과를 내는 최고가 되자는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