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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대통령은 사회복지 전달체계 현장점검차 강서구 등촌동에 있는 소녀가장세대를 방문하여 이은선양 외할머니에게 목도리를 해주고 있다. 노 대통령은 연세가 많으시다고 해서 얼굴이 안좋으실 것으로 생각했는데 건강해 보이신다며 아이들을 충분히 뒷받침하시겠다며 내년 팔순을 맞는 은혜양 외할머니의 안부를 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