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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국빈 방문 중 일간지 디 벨트와 인터뷰하는 노무현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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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국빈 방문 중 일간지 디 벨트와 인터뷰하는 노무현 대통령]
[독일 국빈 방문 중 일간지 디 벨트와 인터뷰하는 노무현 대통령]
[독일 국빈 방문 중 일간지 디 벨트와 인터뷰하는 노무현 대통령]
[독일 국빈 방문 중 일간지 디 벨트와 인터뷰하는 노무현 대통령]


사료정보

  • 2005.04.12.
  • 대통령비서실
  • 47933
  • 사람사는세상노무현재단
  • 노무현 대통령, (대통령 좌측) 디 벨트(Die Welt)의 칼 구스타프 호헨탈 부국장
  • 독일 인터컨티넨탈 호텔 휴고스 프라이비트 다이닝룸

내용

독일을 국빈 방문중인 노무현 대통령은 독일 언론(Die Welt)과의 회견에서 북핵문제와 관련해 "일부에선 제재까지도 포함해 북한에 대해 압력을 행사하기를 바라고 있다" 면서 대북 압박을 강화한다고 해서 북한이 핵프로그램을 포기할 것이라는 생각에 회의적이라면서 오히려 그럴수록 상황이 악화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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