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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을 국빈 방문중인 노무현 대통령은 프랑크푸르트 인터콘티넨탈호텔에서 열린 동포간담회에 참석해 북한은 갑작스럽게 붕괴할 가능성이 매우 낮고 한국 정부는 그런 것을 조장할 생각이 없고, 여야도 마찬가지라며 설사 북한에서 어떤 사태가 있더라도 북한 내부에서 상황을 통제해갈 만한 내부 조직적 역량이 있다고 본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