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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정치국민회의 제4차 중앙위원회에서 오른주먹을 들어올리고 연설하는 노무현국민회의는 1900명의 중앙위원 등 2700여명이 참석한 이날 중앙위원회에서 신당창당결의문을 채택해 "정치의 선진화를 열망하는 국민의 바람에 부응하기 위해 기득권을 포기하는 각오로 전문성과 참신성, 개혁의지를 지닌 각계의 신진인사에게 문호를 개방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