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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대통령은 제4기 대통령자문 지속가능발전위원회 김정욱 위원 등 15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한 뒤 환담을 나누며 개발과 보전의 조화와 균형을 강조했다. 노 대통령은 참여정부 출범 후 3년간은 경제에 중심을 두었다면, 앞으로는 여유를 갖고 환경과 사회문제에 관심을 갖고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