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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대통령 내외는 제6회 21세기를 이끌 우수인재상 수상자와 수상자 가족, 지도교사들을 청와대로 초청하여 오찬을 함께하며 격려했다. 노 대통령은 수상자들에게 "사물을 바르고 정확하게 보고, 반칙하지 않고, 필요할 때 필요한 일을 해야 우리 사회가 희망과 발전이 있다"며 `공존의 지혜`를 역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