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대통령, (악수자 무순) 박용길 故문익환 목사 부인, 김상근 목사, 박형규 목사, 함세웅 신부, 김재열 성공회 신부, 김병오 전 국회의원, 여익구 남동발전 감사, 최영희 故황인철변호사 부인, 김진주 故계훈제 선생 부인, 계여곤 故계훈제 선생 아들, 김정완 故유인호 교수 부인, 문용식 나우누리 대표이사, 지선 실천불교전국승가회 이사장, 이길재 전 국회의원, 이정순 故송건호 선생 부인, 청화 조계종 교육원장, 성유보 방송위원회 상임위원, 오충일 목사, 김용태 민예총 회장, 권형택 민주화운동사업회 기념관팀장, 정성헌 남북강원도협력협회이사장, 유시춘 前국가인권위 상임위원, 문국주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상임이사
청와대 인왕실
내용
제19주년 6월 민주항쟁 기념 관계자 초청 만찬에서 박용길 여사 등 참석자들과 악수를 나누는 노무현 대통령 노무현 대통령은 박형규, 김상근 목사 등 6월 민주항쟁 기념 관계자 초청 만찬에서 타협과 화합의 정치가 필요한 시기라고 강조하고, “민생과 관련해서 교육, 부동산 문제, 이 부분이 반드시 잘 해결돼야 되는데, 마찬가지로 대통령으로서 전력을 다해 챙기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