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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포털사이트 대표 초청 오찬간담회에서 말씀하는 노무현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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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포털사이트 대표 초청 오찬간담회에서 말씀하는 노무현 대통령]


사료정보

  • 2006.06.12.
  • 대통령비서실
  • 49239
  • 사람사는세상노무현재단
  • 노무현 대통령, (대통령 우측) 최휘영 NHN(네이버) 대표이사, 심철민 KTH(파란) 파란서비스 본부장, 한정택 엠파스 포털사업본부장, 김선화 정보과학기술보좌관, (대통령 정면 좌측) 노준형 정보통신부장관, 석종훈 다음커뮤니케이션 대표이사, 김철균 하나로드림(하나포스) 대표이사, 이종원 하나로드림(하나포스) 마케팅전략실장, 오인균 SK커뮤니케이션즈(네이트) 미디어사업부장, 문효은 다음커뮤니케이션 부사장, (대통령 정면 우측) 송영한 KTH(파란) 대표이사, 성낙양 야후코리아 대표이사
  • 청와대 인왕실

내용

노 대통령은 인터넷 포털사이트 대표 초청 오찬에서 인터넷 실명제와 관련해, 실명제로 한다는 것은 원칙이고 그것을 어떤 방법으로 할 것인지는 기술적인 문제이기 때문에 불편하지 않게 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공정한 정보, 깨어있는 소비자가 민주주의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오찬간담회에는 다음커뮤니케이션, 드림위즈, 엠파스, 하나로드림, KTH, NHN, SK커뮤니케이션즈, 야후코리아 등 8개 업체 대표 및 인터넷서비스 책임자들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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