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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대통령과 모하메드 아부다비 왕세자는 한국의 기술력과 개발경험, UAE의 자원.자본의 강점을 결합하여 상호 호혜적인 윈윈(win.win) 파트너십이 구축되기를 기대했다. 또 원유 공동비축사업, 건설.담수화 플랜트 등 양국간 상호 보완적인 경제구조를 바탕으로 협력분야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