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대통령, 모하메드(Mohammed) 아랍에미리트연합(UAE) 아부다비 왕세자, (대통령 우측) 반기문 외교통상부장관, 송민순 통일외교안보정책실장, 이준재 주UAE 대사, (모하메드 왕세자 좌측) 알 카트비 비서실장, 알 깜지 공군사령관, 알 무바라크 아부다비 집행위원장, 알 우타이바 국제협력보좌관, 알 함마디 에미리트 선진기술사 사장
청와대 접견실
내용
노무현 대통령과 모하메드 아부다비 왕세자는 한국의 기술력과 개발경험, UAE의 자원.자본의 강점을 결합하여 상호 호혜적인 윈윈(win.win) 파트너십이 구축되기를 기대했다. 또 원유 공동비축사업, 건설.담수화 플랜트 등 양국간 상호 보완적인 경제구조를 바탕으로 협력분야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