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차 대외경제위원회 회의를 주재하기에 앞서 민간위원들과 악수를 나누는 노무현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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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료정보
내용
[인물] 노무현 대통령, (악수자 순서없음) 손경식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이희범 한국무역협회장, 문경식 전국농민회총연맹 회장, 정광호 한국노동조합총연맹 부위원장, 허영구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부위원장, 박노욱 한국농업경영인중앙연합회 부회장, 이경태 대외경제정책연구원(KIEP) 원장, 오상봉 산업연구원(KIET)원장, 최정섭 농촌경제연구원장, 안세영 서강대 국제대학원장
[장소] 청와대 세종실
[장소] 제7차 대외경제위원회 회의를 주재하기에 앞서 민간위원들과 악수를 나누는 노무현 대통령
이날 보고회의에서 노 대통령은 한.미 FTA 협상결과에 대한 보고를 받고 “양국간 최적의 균형과 내용적 요건을 맞추도록 하라”고 당부하고, “가능한 빨리 협상이 진행되는 것이 바람직하지만 이 부분이 합의되지 않는다면 시간에 쫓길 이유가 없다”면서 “시간 때문에 내용을 잃는 일이 없도록 하라”고 지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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