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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를 국빈 방문중인 권양숙 여사는 숙소 호텔에서 토요 한글학교 관계자와 학부모 대표들을 접견하고 격려했다. 권 여사는 어려운 여건에서도 한글 교육을 위해 애쓰고 있는 동포 교사들의 노고를 위로하고 동포 자녀들이 조국에 대해 자긍심을 가질 수 있도록 힘써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