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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대통령은 청와대에서 열린 2008년 신년인사회에서 참여정부 5년을 회고하고, 대선 패배에 대한 책임감을 토로하면서 "민주주의에서 중요한 것은 승복하는 것"이라며 차기 '이명박 정부'의 성공을 기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