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대통령,(왼쪽줄 맨 앞부터)선데이 음방 세계감리교협의회 회장 목사, 존 바렛 목사 차기 세계감리교협의회 회장, 한국준비위원회 상임위원장 이규학 목사
청와대 접견실
내용
노무현 대통령은 청와대에서 선데이 음방 세계감리교협의회 회장 등 제19차 세계감리교대회 대표단을 접견하고 “한국을 위해 큰 행사를 열고 축복을 해주셔서 감사하다”며 환영의 말씀을 전했다. 또한 노 대통령은 이번 서울대회에서 채택한 한반도 평화선언이 남북 화해와 한반도 안정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감사를 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