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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대통령 내외는 참여정부에서 청와대를 거쳐간 전 현직 직원 660여 명을 초청해 이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격려하는 등 `홈커밍데이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임기를 1개월여 남겨두고 참여정부 기간 청와대를 거쳤거나 현재 근무하고 있는 직원들을 한 데 모아 그동안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