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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1 보궐선거 당선으로 의원선서를 마친 후 인사말하는 노무현 의원.이날 노 의원은 6년만에 의정단상에 다시 선 소감을 피력하면서 "주위 동료들이 도와주지 않아 낙선했다는 서운한 생각도 했었으나 결국 나의 부족함에 의한 것이라는 것을 깨닫게 됐다"며 동료의원들의 `지도편달'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