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2회 식목일 및 북악산 전면개방 기념행사에서 주민들과 이야기하는 노무현 대통령 내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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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료정보
2007.04.05.
대통령비서실
52159
사람사는세상노무현재단
노무현 대통령, 권양숙 여사
북악산(서울시 종로구 부암동)
내용
노무현 대통령은 북악산 기슭에 올라 북악산 전면 개방 행사에 참석한 자리에서 "북한은 저 멀리 있는데도 남북관계가 어떻게 되느냐에 따라 또 우리 국민 마음 속에, 우리 안보를 하는 사람들 마음 속에 북한에 대한 인식이 어떻게 변화하느냐에 따라 이 길이 열렸다 닫혔다 할 수 있는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