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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회 국무회의에서 회의내용을 살피는 노무현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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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회 국무회의에서 회의내용을 살피는 노무현 대통령]
[제7회 국무회의에서 회의내용을 살피는 노무현 대통령]
[제7회 국무회의에서 회의내용을 살피는 노무현 대통령]


사료정보

  • 2008.02.19.
  • 대통령비서실
  • 52372
  • 사람사는세상노무현재단
  • 노무현 대통령, (대통령 좌측으로) 한덕수 국무총리, 김신일 교육부총리, 이재정 통일부장관, 정성진 법무부장관, 임상규 농림부장관, 유영환 정보통신부장관, 이규용 환경부장관, 장하진 여성가족부장관, 강무현 해양수산부장관, (대통령 우측으로) 권오규 재정경제부총리, 김우식 과학기술부총리, 송민순 외교통상부장관, 김장수 국방부장관
  • 청와대 세종실

내용

노무현 대통령은 참여정부 마지막 정례 국무회의를 주재하며 "지난 5년동안 국무회의에 정책 의제들을 상정해 방향을 설정하고 조정하는 과정을 통해 각 부처의 의사결정에 안정된 방향을 제시할 수 있었다"고 평가하고 "국무위원들이 국가에 기여한 것을 자랑스럽게 기억해 달라"고 당부했다. 노 대통령은“그동안 정말 수고 많았다”고 국무위원들에게 거듭 감사의 뜻을 표명했다. 참석자들이 다함께 박수로 화답하면서 이날 국무회의는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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