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대통령, (대통령 우측으로) 나카이 부회장, 오오하타 상임간사, 야마구치 간사, 하라다 의원, 하마요쯔 간사, 사이토 사무총장, 김경수 연설기획비서관, 문용욱 제1부속실장, 오상호 의전비서관, 하라다 회원, 와타나베 간사, 오노 상임간사, 카와무라 부간사장, 모리 일한의원연맹 회장, 문희상 한이르이원연맹 회장
청와대 인왕실
내용
노무현 대통령은 한일.일한 의원연맹 합동총회 참석차 우리나라를 방문한 모리 요시로 일한의원연맹회장 등 일본 대표단을 접견한 자리에서 미래 지향적인 한일관계를 위해서는 역사문제에 대한 일본 측의 올바른 인식이 긴요하며, 이를 위해 한일의원연맹 등 양국 국회 차원에서도 더욱 노력해야 한다 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