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로그인회원가입
노무현 대통령은 청와대에서 열린 남북정상회담 경제인 간담회에서 그동안 참여정부가 멀리 보고 결정을 내렸던 남북경협을 놓고 일각에서 `친북좌파' `퍼주기' `2중대'라고 매도했었기 때문에 투자하는 쪽이나 여는 쪽이나 모두 쉽지 않았다. 기업인 여러분도 그런 상황에서 투자를 결정하거나 계속해 가는 것이 쉽지 않았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