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대통령, (대통령 우측으로) 가나메 이께다 ITER 사무총장, 정근모 명지대 총장, 이남두 두산중공업 대표, (대통령 좌측) 김우식 과학기술부총리
충남 대전 국가핵융합연구소
내용
노무현 대통령은 대전 국가핵융합연구소에서 열린 차세대 초전도 핵융합연구장치(KSTAR) 완공식에서 "KSTAR(차세대초전도핵융합연구장치)은 원자력에 있어 핵융합에 있어서도 우리나라가 세계를 앞서가고 장차 에너지 자립의 꿈을 이루는 견인차가 될 것"이라면서 "선진국과 당당히 경쟁하고 협력해 핵융합 기술의 진보를 이뤄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