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띄기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노무현사료관 로고

전체 메뉴 열기
검색

검색

[2007 한겨레ㆍ부산 국제심포지엄 개회식에서 영접나온 관계자들과 이야기 나누는 노무현 대통령]

1열에는 사진 설명을 2열에는 사진을 넣으세요.
[2007 한겨레ㆍ부산 국제심포지엄 개회식에서 영접나온 관계자들과 이야기 나누는 노무현 대통령]


사료정보

  • 2007.11.13.
  • 대통령비서실
  • 55151
  • 사람사는세상노무현재단
  • 노무현 대통령, (대통령 좌측) 문재인 비서실장, (대통령 정면) 허남식 부산광역시장
  • 부산 누리마루 APEC하우스(부산시 해운대구)

내용

노무현 대통령은 부산 누리마루 APEC 하우스에서 열린 '2007 남북 정상회담 이후 동북아시아 평화와 한반도의 역할'을 주제로 한 한겨레-부산 국제 심포지엄에 참석해 “(한반도) 평화협정이 체결되고 난 뒤 (종전) 선언을 하는 것은 그저 축배를 드는 것 이상 별 의미가 없다”며 “북핵 폐기와 평화협정을 시간에 늦지 않게 밀고 나가기 위해 (4자) 정상들의 선언으로 결정적인 이정표를 제시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노 대통령은 특히 종전선언의 명칭을 둘러싼 논란에 대해 “한반도에서의 전쟁 종식과 평화구축을 위한 4자 정상선언으로 하면 된다”고 말했다.

목록

목록
위로
(03057) 서울시 종로구 창덕궁길 73 전화 82-2-1688-0523 팩스 82-2-713-1219 이사장 정세균 사업자번호 105-82-17699
PC버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