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띄기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노무현사료관 로고

전체 메뉴 열기
검색

검색

한국일보 창간 50주년 축하 메시지 : 대통령 연설문

다운로드 마이 아카이브에 담기



사료정보

  • 2004.06.09.
  • 대통령비서실
  • 55821
  • 대통령비서실
  • [다운로드]

내용

한국일보는 국내 처음으로 견습기자제도를 도입하고 학력제한 없이 기자를 선발하여 언론발전의 지평을 넓혔을 뿐만 아니라 항상 새로운 발상과 도전으로 우리 사회에 신선한 충격을 주었습니다.
저는 이제 한국일보가 빛나는 성과와 도전정신을 바탕으로 '대안찾기언론'의 중심이 되어 주실 것으로 기대합니다.

목록

목록
위로
(03057) 서울시 종로구 창덕궁길 73 전화 82-2-1688-0523 팩스 82-2-713-1219 이사장 정세균 사업자번호 105-82-17699
PC버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