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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역사에 대한 올바른 인식의 토대 위에서 서로를 신뢰하며 존경하는 이웃이 되어야 합니다. 이것이 이 시대의 양국 지도자들이 함께 풀어 가야 할 최우선의 책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