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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총회에서는 신문의 위기와 혁신전략에 대해 논의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먼저 제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신문의 민주성과 책임성을 한 단계 더 높이는 것이 성공의 열쇠라는 것입니다.신문의 미래는 민주주의의 미래입니다. 여러분이 민주주의에 대한 확고한 신념을 가지고 진실과 정의, 그리고 희망을 써내려 갈 때 인류는 더 평화롭고 행복한 세상을 맞이하게 될 것입니다.[연설 장소]코엑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