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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우리는 큰스님의 높은 뜻을 기리면서 갈등과 분열, 기득권 안주에 벗어나 상생과 협력, 나눔과 균형이 있는 사회를 만드는 데 더욱 정진해 나가야 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깊은 애도의 뜻을 표하며, 법장 스님의 극락왕생을 기원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