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도 혁신을 최우선 국가전략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저와 국무위원들이 강한 의지를 가지고 혁신에 나서고 있습니다. 공무원들도 혁신의 대상이 아니라 주체로서 적극적으로 동참하고 있습니다. 최근 정부기관 평가를 보면 혁신 노력이 조직문화로 확산되고 있는 부처가 전체의 81%에 이르고 있습니다.
내외 귀빈 여러분, 혁신에 있어서 저와 여러분은 동반자입니다. 같은 길을 함께 가는 친구만큼 힘이 되는 것은 없습니다. 함께 힘을 모아 '세계 10위권의 선진혁신국가'를 만들어 나갑시다.
[연설 장소]르네상스서울호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