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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두 나라는 이제 수교 14년이 되었습니다. 최근 들어 양국 간 우호협력이 더욱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오늘 정상회담을 계기로 우리 두 나라 관계는 더욱 긴밀해질 것입니다. 경제∙통상∙조선∙해운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협력이 확대될 것으로 생각합니다.[연설 장소]청와대 영빈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