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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6일 부활절에 한국 기독교 양대 조직인 한국기독교총연합회와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가 진보와 보수의 벽을 허물고 함께 연합예배를 올린 사실이 방송과 신문을 통해서 전 국민에게 전달됐습니다. 저는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큰 희망을 느꼈습니다. '해 보자. 되겠구나.' 큰 격려가 되었습니다. 신념을 가지고 저도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연설 장소]코엑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