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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대통령은 청와대에서 열린 균형발전추진주체 오찬 간담회에서 "임기를 마치면 고향에 간다"고 전제한 뒤 "균형발전정책의 마지막 단계는 살기 좋은 지역 만들기인데 그것을 실천하기 위해 간다"면서 "시골에서도 살기좋은 생활, 행복한 생활이 가능하고 사회적 활동도 가능하다는 것도 보여줄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