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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공식환영식에서 유도요노 대통령이 운전하는 전기차에 탑승한 노무현 대통령
유도요노 대통령이 공식환영식을 마치고 대통령궁 집무실까지 카트를 타고 가는 도중 노 대통령에게 "한국 분들이 골프를 잘 친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노 대통령은 "우리나라서는 골프 치다가 총리도 날아가고 했지만 저는 골프 좀 친다"며 "잘 치면 90개, 보통은 100개 친다고 했더니 자기도 핸디가 20이라고 하더라"고 윤태영 대변인이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