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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대통령은 청와대 녹지원에서 열린 해외 이북도민 고국방문단 격려 행사에 참석, "해외에 살면서 고향을 잊지 않고 고국을 방문하러 오신 분들을 보니 가슴이 뭉클하다. 여러분의 간절한 소망은 대한민국이 그저 부자가 되고 민주주의를 잘하는 나라 이상으로 남북이 하나가 되길 바랄 것" 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