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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2주년 현충일 추념식에서 노무현 대통령은 "애국선열들의 의로운 투쟁과 고귀한 희생을 기리면서 우리 스스로를 지킬만큼 힘을 길러왔다"며 "이제는 6.25와 5.18 같은 불행이 되풀이되는 일이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무엇보다 지금 우리는 올바른 전략과 비전을 갖고 보다 나은 내일을 향해 힘차게 전진하고 있다"고 힘주어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