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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대통령 내외는 헬기를 타고 50여분간 새만금 간척지를 상공을 돌며 시찰했다. 노 대통령이 새만금 간척지를 방문한 것은 취임 후 이번이 처음이다. 헬기 내에서 동승한 박홍수 농림부 장관으로부터 사업에 대한 즉석 브리핑을 받은 노 대통령은 "상당히 많이 진전됐다"고 말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