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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EAN+3 정상회의 참석차 필리핀을 방문중인 노무현 대통령은 동아시아정상회의(EAS)를 마친 뒤 화석에너지 공급량 감소, 국제유가의 불안전성, 지구온난화 및 기후변화 등 에너지 문제에 긴급히 대처하는 것이 필요하며, 이를 위해 회원국간에 긴밀히 협의한다는 내용을 담은 ‘동아시아 에너지 안보에 관한 세부선언문’에 서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