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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대통령은 제26회 국무회의에서 금속노조가 다음주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체결 저지를 명분으로 총파업 돌입을 예고한 데 대해 “목적이나 절차에 있어 합법적인 것은 그대로 존중하고, 목적이 정당하지 않고 법을 위반한 것은 원칙대로 대응해 주기 바란다”고 관계부처에 지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