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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아라비아를 공식 방문중인 노무현 대통령은 사우디 국왕과 양국 수교 후 첫 정상회담을 열어 에너지와 건설.플랜트 분야는 물론 교육과 IT, 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하는 등 양국관계를 포괄적이고 호혜적 동반자 관계로 발전시켜 나가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