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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태평양 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참석차 호주를 방문중인 노무현 대통령은 알란 가르시아 페루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아시아와 남미 대륙간 협력의 중요성에 공감하면서 양국간 협력 강화와 자원.에너지 협력강화, 경제.기술 협력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고, 한-페루 자유무역협정(FTA) 추진 등 양국간 통상.투자증진 방안에 대해서도 폭넓은 대화를 나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