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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무현 대통령은 2003년 4월 25일 법의 날을 맞아 법조계 인사들과 간담회를 갖고 "법무부, 검찰, 국정원 등이 권위의 상징이거나 대통령 개인에게 봉사하는 조직이 아니라 국민에게 봉사하는 기관으로 자리를 찾아가는 과정"이라며 "앞으로 법조문화가 바뀔 것이란 기대와 희망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장소] 청와대 충무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