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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말하고 싶습니다. 추상적인 꿈을 가진 사람들에게는 목표를 보다 분명히 정하고, 좀더 정교한 일생의 목표와 꿈을 가지길 바란다. 또 한편으로 구체적인 목표를 꿈을 가진 사람들에게는 왜 그 목표인가, 그것을 가지면 과연 행복할까. 라는 근본적인 물음을 한번더 해 보았으면 합니다.우리 꿈을 가지고 삽시다. 아름다운 추상과 구체적인 목표를 잘 조화시켜 가면서 삽시다. 너무 느슨하지도, 너무 각박하지도 않게 살아가 보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