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로그인회원가입
PDF 열기 (0.09MB)
이제 여러분의 관심은 과연 노풍이 꺼지지 않고 계속 이어져 연말 대선에서 승리할 수 있는 힘있는 바람이냐는 것입니다. 하지만 걱정하지 마세요. 노풍은 끝까지 간다. 그리고 연말 대선 우리는 반드시 이깁니다. 이름은 노풍이지만 이 바람은 노무현 바람이 아니라 민주당 바람입니다. 민주당은 한나라당과 다릅니다. 민주당은 과거 수 십년 동안 민주화 운동을 했으며 반독재 타도를 위해 목숨도 바쳤습니다. 가난하고 힘없는 서민편에서 정치를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