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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북 화해·협력 정책이 차기 정권에서 단절된다면 그것이 다시 회복하는데 얼마나 시간이 걸릴지 알 수가 없습니다. 우리 국민들은 역사적 전환기에 있는 현실을 직시하고 대선에서 엄정한 선택을 해주실 것으로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