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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한국은 베트남의 여섯번째 교역상대국이자 네번째 투자국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아직도 협력의 여지는 충분합니다. 지금까지의 교역과 투자, 교류와 협력을 바탕으로 '21세게 포괄적 동반자 관계'를 더욱 발전시켜나가야 하겠습니다. 베트남의 풍부한 자원과 우수한 노동력, 그리고 한국의 기술과 자본이 결합한다면 양국 모두에게 큰 이익과 번영을 가져다 줄 것으로 확신합니다.[연설 장소]청와대 충무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