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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사들의 고귀한 희생이 오늘 우리가 누리는 평화의 디딤돌이 되었습니다. 다시는 이와 같은 안타까운 희생이 없어야 합니다. 장병 여러분의 어깨 위에 국민의 안전이 걸려 있습니다. 무적해군의 전통을 이어받은 해군장병 여러분은 우리의 영해를 물샘틈없이 지켜줄 것을 당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