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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여러분, 많이 힘드시지요? 추석 대목이 없다, 추석상 차리기가 너무 빠듯하다, 이런 말들을 들으면 제 마음도 한없이 무겁습니다.그러나 여러분, 희망을 가집시다. 나아질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