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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설에도 경제 얘기를 많이 하시겠지요. 경제가 잘돼야 하고 그렇게 되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어려운 지대에 사시는 여러분들 형편이 피도록 올해부터는 각별히 신경쓰겠습니다. 무엇보다도 일자리를 많이 만들고 물가와 집값 때문에 서민 여러분이 힘들어하지 않도록 잘 관리해 나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