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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자율관리어업에서 그 희망을 봅니다. 4년 전 63개이던 자율관리어업공동체가 올해 300개소를 넘어섰습니다. 이제는 어선어업과 광역단위로까지 확대되고 있습니다.자율관리어업은 스스로 만들어 가는 희망의 길입니다. 반드시 성공시켜 어업과 어촌의 밝은 미래를 열어 갑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