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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정상회담은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교역과 투자는 물론 IT∙해운∙중소기업∙과학기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더욱 확대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유엔을 비롯한 국제무대에서 긴밀히 협력해야 한다는 데에도 의견을 같이했습니다. 앞으로 우리 두 나라가 평화와 번영의 동반자로서 크게 발전해 나갈 것으로 믿습니다[연설 장소]청와대 충무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