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로그인회원가입
PDF 열기 (0.44MB)
이제 남과 북이 힘을 합쳐 이 땅에 평화의 새 역사를 정착시켜 나가야 합니다. 평화를 위한 일이라면 미루지 말고 할 수 있는 것부터 하나하나 실천해 나갑시다.진심과 성의로써 정상회담에 임하겠습니다.우리 함께 뜻을 모아 민족의 희망찬 미래를 열어 갑시다.